대구한의대, 칠곡 지천농협서 의료 봉사

2007년부터 조합원 대상 침, 뜸 등 무료 진료

대구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구한의대는 소속 교수와 학생 30여명이 칠곡 지천농협 조합원 6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진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침, 뜸 등 한의 치료는 지천농협 2층 임시진료소에서 진행됐으며 지천면 측에서는 의료진이 묵을 숙소와 음식 등을 제공해 봉사활동을 도왔다.

정명호 지천면장은 “해마다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고맙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진료를 위해 의료진에게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이석해 조합장은 “평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의 조합원들에게 한의 치료는 호응이 아주 높다”며 “앞으로도 무료 한의진료를 계속해서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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