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ICOM 대만서 개최 결정

제31회 ISOM 정기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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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ISOM이 지난 17일 한의협 5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 일본 등 각국 동양의학의 학술적 쟁점을 공유하는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이하 ICOM)의 차기 개최지가 대만으로 확정됐다.

국제동양의학회(이하 ISOM)는 지난 17일 한의협 5층 대강당에서 제31회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안건을 논의,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에서는 ICOM 차기 개최지 외에도 △회장 선출 △정관 개정 △ISOM 웹사이트 업데이트 △ISOM 기금 보고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회장으로는 임소경 대만 중국의약대학 중의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임소경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 자리를 빌어 나카타 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ICOM이 동양의학의 발전적 미래를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는 ISOM 상임 이사국 중 하나인 대만의 이사진과 만나 한의학과 대만 전통의학의 협력과 발전적 미래에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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