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미래, 의료산업이 대안”

기사입력 2010.02.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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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류성현)를 비롯한 의사회, 치과의사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제1차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이 지난 2일 노보텔호텔 샴페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 ‘대구발전과 메디시티 대구’를 주제로 강의한 대구경북연구원 홍철 원장은 대구광역시가 의료 분야 육성에 집중해야만 대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홍 원장은 대구의 의료서비스산업을 의료기술은 양호하지만 시설이나 친절도가 불량하다고 평가하고 의료서비스의 전문화 및 특성화, 해외 유명병원 유치, ‘팔공 건강타운’ 조성, 친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원장은 “‘메디시티, 대구’는 미래 대구의 희망으로 의료산업 이외에 대안이 없다”며 “이는 의료인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만큼 첨복유치정신으로 대구 의료인의 합심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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