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회 연중 실시,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기사입력 2008.07.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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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금연침 시술 사업이 큰 호응을 얻기는 하지만 일정기간 이벤트성으로 끝나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서울 강서구한의사회(회장 김영권)가 지난 21일부터 연중 내내 금연침 무료시술 사업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강서구한의사회는 이번 ‘금연침-무료시술’ 캠페인을 통해 총체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금연에 성공함으로써 생활의 활력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한의학에 대한 인식 제고와 경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연침 캠페인에는 현재 40개 한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한의원에는 ‘금연침 무료시술 한의원’이라는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강서구한의사회는 지역 보건소에 캠페인 참여 한의원 명단을 비치,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초·중·고교 안내공문 발송을 비롯해 관내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한 금연침 캠페인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영권 회장은 “총체적 국가 경제 침체로 한방의료기관 경영 악화는 물론 국민의 한숨소리도 깊어지고 있는 이때 오랜 역사 속에서 국민과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온 한의학이 국민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돼야 할 것”이라며 “이번 금연침 캠페인이 한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총체적 경기 침체로 신음하고 있는 지역민과 한의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연침 캠페인은 회원의 참여와 탈퇴가 자유롭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참여를 요청하는 한의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강서구한의사회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한의원에도 금연침 캠페인 참여 한의원 명단을 비치해 무료 금연침 시술을 요청할 경우 인근 참여 한의원으로 안내해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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