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원 구성으로 회무 효율화

기사입력 2008.03.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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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지난 14일 혼섬갈비에서 ‘제3회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신임 임원 및 이사 인준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우영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방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제주한의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제주도회가 더 이상 변방의 지부가 아닌 중심지부로서의 역할을 해내갈 수 있는 자체 역량을 키워나가는 등 신임 집행진과 회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송민호 수석부회장 및 황순애·고홍관·좌윤택·장문규 부회장, 김성언(총무)·박근식(재무)·김재구(약무)·박기홍(보험)·강명완(학술)·강준혁(윤리)·이상기(복지)·강국림(홍보)·문창민(의무) 이사 등에 대해 인준했다.

    이번 제주도회 신임 임원 구성은 기존 14개 이사를 축소·통합, 실효성·효율성·책임감에 바탕을 둔 회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앙대의원을 지부대의원 당연직으로 포함키로 하는 한편 문창민 대의원이 이사 선임에 따라 공석 중인 자리에 방소영 원장을 선임했다.

    한편 이번 임시 대의원총회에서는 한의협 중앙회장 선거와 관련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원들로부터 공약 사항 등을 청취한 후 모의투표를 실시, 투표 결과를 제주도회 중앙대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한의계 일부에서는 현재 한의사협회의 대의원제도에 대한 보완책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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