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의사회–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8.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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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참여 계기로 한의약 공공협력 강화
    정병식 회장 “한의약이 시민 가까이에서 공익적 역할 수행하는 계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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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정병식)와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유지환)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 한의약 발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공공부스 참여를 계기로 이뤄진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의약을 중심으로 다방면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추진, 한의약 발전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간 핵심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학술적·인적·정보 교류를 기반으로 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천안 K-컬처박람회를 시작으로 공중보건한의사와 한의대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한의약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식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중보건한의사와 한의대생 등 다양한 인력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한의약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한의약이 시민 가까이에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지환 회장은 “공중보건한의사의 현장 경험과 지역 한의사회의 역량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한의약의 가치와 역할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의약의 공공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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