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박희승·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 등도 복지위 첫발
▲좌측부터 남인순·강선우·서영석·이수진 의원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안을 발표하면서 보건복지위원회에 4선 경력의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을 비롯 의약인 출신의 서영석 의원(약사), 김윤 의원(의사), 이수진 의원(간호사) 등 10명을 우선 배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구갑·재선)을 지명했다. 강선우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정부의 한의약 연구·개발 시범사업 지원을 법적으로 명시하는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복지위에 배정된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4선)은 앞서 ‘한의약육성법 개정안’, ‘지역보건법(한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포함)’ 등을 대표 발의했으며, ‘지역돌봄보장법 제정안’ 대표 발의를 통해 지역 돌봄에 있어 한의약이 일차의료에 앞장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약사 출신의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재선)은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한의난임치료 지원법(모자보건법 개정안)’,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비롯해 한의사도 X-ray의 안전관리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한 ‘의료법 개정안’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한의약 발전을 위한 각종 법률안 제·개정에 대한 공로로 지난해 ‘한의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간호사 출신인 이수진 의원(경기 성남시중원구·재선)은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간호사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좌측부터 김윤·김남희·박희승·서미화 의원
의사 출신 김윤 의원(서울대의대·비례대표·초선)은 그동안 더좋은보건의료연대 상임대표,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회 이사장 및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필수·지역의료 강화와 함께 의대 정원 증원 정책 추진을 주장해왔다.
변호사 출신 김남희 의원(경기 광명시을·초선)은 영입인재 24호로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부대표로 임명됐으며, 앞으로 출생률, 경제, 민생, 혁신성장, 벨류업 정책 등 5대 비전 목표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역임한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시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초선)은 지난 2022년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을 맡아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해 왔다.
김윤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연합에서 시민사회 추천으로 당선된 서미화 의원(비례대표·초선)은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하며 장애인의 권리 신장을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좌측부터 장종태·전진숙 의원
이와 함께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장을 역임한 장종태 의원(대전광역시 서구갑·초선)과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이자 빛고을비전창작소 이사장인 전진숙 의원(광주광역시 북구을·초선)도 보건복지위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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