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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 (화)

박현영 제22대 국립보건연구원장 임명

박현영 제22대 국립보건연구원장 임명

박현영 원장 “미래의료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위해 매진”

박현영 원장(한국보건연구원).png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제22대 국립보건연구원장에 전(前)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박현영 부장<사진>이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박현영 원장은 1990년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同) 대학 심혈관연구소 조교수를 역임한 심장내과 전문의다.

 

박 원장은 2005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희귀질환과장, 유전체센터장 등으로 약 18년간 근무하면서 심혈관질환 연구는 물론 희귀질환지원사업, 여성건강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실적을 쌓아왔으며, 국립의과학지식센터, 임상연구정보 및 데이터관리시스템,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 등 보건의료 R&D 발전을 위한 국가 인프라를 구축에도 기여해 왔다.

 

박 원장은 임명 직전까지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을 역임하면서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20~22년)을 이끌었으며,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켜 내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하는 데도 기여했다. 

 

신임 박현영 원장은 “국립보건연구원이 신변종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 연구 등 보건안보를 위한 R&D는 물론 바이오빅데이터, 첨단재생의료와 같은 미래의료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위해 국가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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