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예우문화 조성 및 확대 ‘앞장’

기사입력 2023.06.07 16:2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부산시한의사회, 부산보훈청에 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 전달
    오세형 회장 “보훈가족 건강 증진 위해 다양한 방안 강구할 것”

    부산1.jpg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오세형)는 7일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를 방문, 고령의 보훈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훈가족 예우문화 확산에 기여코자 400만원 상당의 무료 한의진료 및 한약 조제권 전달식을 가졌다.

     

    부산시한의사회는 지난 2008년 부산지방보훈청과 보훈가족 한의무료진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무료 진료 및 한약 조제권을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20명의 보훈가족에게 6400만원이 지원됐다.

     

    이날 전달된 무료진료 및 한약 조제권은 고령의 보훈가족 중 건강기능 저하자 20명을 선정해 지정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이후 개인별 체질과 상태에 따라 맞춤형 한약을 제공하게 된다.

     

    오세형 회장은 지난 5일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되는 등 국가 차원에서 국가 유공자 및 그 가족들을 예우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된다부산시한의사회에서도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무료진료 및 한약 조제권 전달식을 진행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어 지금과 같은 국가가 존립하는데 있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이라면 모두가 가슴 깊이 새겨야할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달식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한의진료 확대방안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산2.jpg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