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2 (목)

광주한의사회 “난임치료 통해 지역 출산율 향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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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대학

광주한의사회 “난임치료 통해 지역 출산율 향상” 다짐

제35회 온라인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김광겸 회장 "광주한의사회관 건립, 반드시 해결할 것"
최혁용 한의협회장 "광주 코로나 후유증 지원, 한의계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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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가 난임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출산율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제3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총회에 참여한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한의사회의 제3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축하드린다"며 "광주한의사회가 실시한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치료 지원사업'은 모든 한의협 산하 지부의 귀감이고, 한의계 전체의 자랑"이라고 밝혔다. 


김광겸 광주한의사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광주한의사회는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치료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광주시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한의약을 활용한 난임 여성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출산율 향상 및 공공사업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임기 동안 가장 해결하고 싶은 숙제는 광주한의사회 회관 건립으로, 대의원 및 회원들의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시상에서는 △중앙회장상에 심상희(가나병원), 김홍욱(일맥한의원), 조주현(미소그린한의원), 정덕윤(청춘한의원), 나찬숙(본회 약무이사), 김용진(용한의원) △지부회장상에 양진영(푸른하늘꽃한의원), 김석(김석제세한의원), 최현준(참미르한의원), 김영욱(마디척한의원) △감사패는 윤종상 광주 서구청 통합돌봄추친단 통합돌봄과장이 수상했다.


또 의안 심의에 앞서 진행된 의장, 부의장 보궐선거로 잔여임기 1년의 최명호 의장, 김석 부의장, 배장성 부의장을 선출했다. 


최명호 의장 당선자는 "코로나19 창궐로 국민과 한의사 회원들 모두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고난을 극복해 온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앞당기자" 며 회원 간 단합과 알찬 운영을 당부했다.


2019년 세입세출 결산과 2020년 세입세출 가결산, 그리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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