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각한 인구고령화 속도
- 전세계적인 고령화추세 속에서도 한국의 고령화속도는 유래없이 빠름.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가는데 일본이 24년, 미국이 73년, 프랑스가 113년이 걸렸지만 한국은 17년 걸림(통계청, 2017 인구주택총조사)
•UN은 65세 이상 비율이 7%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이상이면 고령사회, 20%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함
- 75세 이상의 후기고령자를 포함한 70세 이상, 80세 이상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2. 고령사회, 가장 큰 문제는 고령자 의료비 지출
- 고령인구 증가는 고령자 의료비지출 증가로 이어져 2018년 65세 이상 인구의 진료비는 31조 8,235억 원으로 2011년 대비 약 2.1배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건강보험통계연보)
- 65세 이상 인구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456만 8천 원으로 전체 인구 1인당 152만 8천 원에 비해 3배 정도
- 65세 이상 고령자는 응급이용시 1인당 평균 본인부담의료비, 입원이용시 평균 입원건수가 65세 미만보다 높음
3. 고령사회 의료비 관리는 전 국가적 문제
- 고령인구의 의료비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이며, 세계 각국에서 동일한 과제에 직면해 있음
-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정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과 더불어 노인의 건강을 유지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 필요함
- 한의계에서는 노인의학 등 노인들의 주요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에 대한 고민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보건과 복지의 연계 방안에서 한의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많이 본 뉴스
- 1 국가 의료AI 데이터센터 추진…원주 거점으로 ‘소버린AI’ 속도전
- 2 보험사만을 위한 ‘향후치료비 박탈’ 개악 즉각 철회!!
- 3 “막막하다는 한약 처방, 길을 제시하고 싶었다”
- 4 일반식품, ‘캡슐·원료명 전략’으로 ‘건기식 둔갑’…소비자 구분 어려워
- 5 “한의계 현안 논의 위해 정례적 소통 할 것”
- 6 성남시한의사회, 이종한 신임 회장 선출
- 7 “환자의 고통 외면할 수 없어, 담적증후군 코드 등재 결심”
- 8 “한의약은 국민 곁에서 항상 함께 합니다∼”
- 9 2026년도 제81회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률 96.3%
- 10 [칼럼] 부산극장의 함성, ‘한의사’라는 이름을 쟁취한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