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속초0.1℃
  • 맑음
  • 맑음철원
  • 맑음동두천
  • 맑음파주
  • 구름많음대관령0.5℃
  • 맑음춘천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북강릉20.7℃
  • 맑음강릉0.1℃
  • 구름많음동해0.1℃
  • 맑음서울27.3℃
  • 맑음인천27.8℃
  • 맑음원주
  • 구름많음울릉도0.0℃
  • 맑음수원
  • 맑음영월
  • 맑음충주
  • 맑음서산
  • 흐림울진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대전
  • 흐림추풍령
  • 흐림안동
  • 흐림상주
  • 흐림포항2.5℃
  • 구름많음군산
  • 흐림대구20.6℃
  • 구름많음전주
  • 흐림울산0.3℃
  • 흐림창원
  • 구름많음광주
  • 흐림부산0.0℃
  • 흐림통영
  • 흐림목포
  • 흐림여수0.0℃
  • 박무흑산도
  • 흐림완도0.0℃
  • 구름많음고창
  • 흐림순천
  • 맑음홍성(예)26.0℃
  • 맑음24.5℃
  • 비제주20.1℃
  • 흐림고산21.0℃
  • 흐림성산19.8℃
  • 비서귀포20.0℃
  • 흐림진주21.3℃
  • 맑음강화26.1℃
  • 맑음양평26.4℃
  • 맑음이천26.6℃
  • 맑음인제24.0℃
  • 맑음홍천24.6℃
  • 구름많음태백17.7℃
  • 맑음정선군21.7℃
  • 맑음제천23.4℃
  • 구름많음보은21.3℃
  • 맑음천안24.4℃
  • 구름많음보령26.8℃
  • 구름많음부여24.4℃
  • 구름많음금산22.8℃
  • 구름많음24.4℃
  • 구름많음부안25.4℃
  • 구름많음임실22.2℃
  • 구름많음정읍25.3℃
  • 구름많음남원23.0℃
  • 흐림장수19.1℃
  • 구름많음고창군23.8℃
  • 흐림영광군23.3℃
  • 흐림김해시21.5℃
  • 흐림순창군22.6℃
  • 흐림북창원21.9℃
  • 흐림양산시21.1℃
  • 흐림보성군21.3℃
  • 흐림강진군21.7℃
  • 흐림장흥21.5℃
  • 흐림해남21.9℃
  • 흐림고흥21.1℃
  • 흐림의령군21.4℃
  • 흐림함양군20.5℃
  • 흐림광양시20.6℃
  • 흐림진도군22.1℃
  • 맑음봉화22.3℃
  • 구름많음영주21.9℃
  • 흐림문경22.1℃
  • 흐림청송군20.1℃
  • 흐림영덕18.8℃
  • 흐림의성22.7℃
  • 흐림구미23.3℃
  • 흐림영천19.8℃
  • 흐림경주시18.8℃
  • 흐림거창20.4℃
  • 흐림합천22.2℃
  • 흐림밀양23.6℃
  • 흐림산청20.2℃
  • 흐림거제20.1℃
  • 흐림남해21.0℃
  • 흐림20.8℃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23일 (화)

'오늘은 내가 석곡!'…석곡 인문학 축제 개최

'오늘은 내가 석곡!'…석곡 인문학 축제 개최

다양한 체험행사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
석곡 이규준 선생, 이제마와 함께 한의학 양대산맥으로 평가

untitled.png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스스로 학문을 깨우친 유학자 그리고 한의학자로 알려진 석곡 이규준(1855~1923) 선생을 선양하기 위한 ‘석곡 인문학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이번 행사는 근대 한의학과 문학, 철학,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석곡 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렸다는 평을 얻었다.

 

석곡 이규준(1855-1923) 선생은 구한말 포항 동해면 임곡에서 출생하여 스스로 학문을 깨친 유학자이자 한의학자로 △황제소문대요 △소문대요 △의감중마 등 한의학 분야와 △석곡산고 △포상기문 등 문학과 천문학 분야의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오늘날 한의학계에서는 석곡 이규준을 사상체질을 주창한 동무 이제마와 함께 근대 한의학의 양대산맥으로 평가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지역향토사학자와 일반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곡 이규준의 사상, 저술과 학문세계’라는 주제로 『석곡 재조명 학술포럼』이 개최됐다.

 

학술주제발표에는 영산대학교 성호준 교수가 ‘석곡 이규준의 유학사상’으로 강연을 진행, 석곡 선생의 학문적 사상과 고찰을 이기론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덕대학교 신상구 교수가 ‘석곡의 일상과 의식세계’를 주제로 석곡선생의 문학작품인 석곡산고에 실린 시문을 통해 시대를 아파하는 유학자의 모습을 인간적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세 번째 발표는 대전대학교 오재근 교수가 ‘이규준의 잊힌 방제저작, 『의감중마』『국방류선』’이라는 제목으로 석곡 선생의 한의학적 이론이 아닌 실제 환자치유를 위한 처방전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829560_850255_1545.jpg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동해면석곡도서관에서 ‘2019 석곡 인문학축제’ 본행사가 진행, 석곡선생의 발자취를 되새겨보는 ‘석곡선생 홍보영상’과 대금을 배경음악으로 석곡도서관 시낭송회의 석곡선생 추모시 낭송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석곡 인문학 청소년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 13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나의 꿈, 나의 삶’을 주제로 자신의 미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석곡선생의 모습으로 분장해 ‘석곡서당’을 열어 일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석곡선생의 시와 문학작품을 설명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석곡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접해보는데 정말 여러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오늘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어 재밌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오늘 인기기사
  • 주간 인기기사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