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처리한 야명사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 입증

기사입력 2016.06.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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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진흥재단,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한약 소재의 활용도 향상시켜 한의약산업 활성화 기대

    한약진흥재단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난 16일부터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16 한국응용생명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약진흥재단 한의신약팀이 ‘백국균(Aspergillus kawachii) 조효소액을 처리한 야명사 분획물의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에서는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해주는 효능을 가진 야명사 추출물에 효소로 생물전환 반응을 통해 이전보다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증대하는 것을 확인했다.

    신흥묵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약재로부터 생물전환 반응에 의해 창출되는 새로운 구조와 기능을 가진 신물질을 이용, 한의약 산업화를 촉진시키고 신소재 개발 및 원천기술 선점으로 세계 한의약 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약진흥재단은 학술대회 행사장 내에서 한의약소재은행사업의 홍보부스를 운영, 학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한약진흥재단은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육성 기반구축사업의 한의약소재은행사업 일환으로 한의약 소재에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 신규 물질 및 기능성이 개선된 물질을 확보하고 분양을 통해 의약품, 화장품 등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는 한국응용생명화학회는 ‘한국농화학회’의 후신으로 2004년‘한국응용생명화학회’로 개명했으며 생화학, 분자생물학, 천연물학, 환경과학, 식품학, 미생물학 등 생명공학 관련분야를 연구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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