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학회, 창립학술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6.06.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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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 시연 통한 참여형 세미나에 호응 높아

    대한안면학회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한안면학회는 지난 19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하루 만에 끝나는 피부 및 안면시술 - 이론부터 실습까지'를 주제로 창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130여명의 한의사가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정인호 대한안면학회장의 '정안침'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강의로 시작됐다.
    얼굴을 바르게 한다는 의미의 ‘정안침’은 얼굴의 주요 혈자리를 침으로 풀어주고 자극해 처진 근육을 올리는 등 리프팅 및 주름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침 치료법으로 정인호 학회장은 정안침의 원리와 치료사례 설명과 함께 실습 및 시연까지 진행했다.

    이어 하지훈 한의사는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에 대해, 정금용 한의사는 매선침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 참석한 임지선 한의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 형식이 아닌 참여형태의 강의와 체계적인 진행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정인호 학회장은 "지난 2월 대한안면학회가 정식 발족하고 정식예비학회 인준을 받은 이래 첫 번째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 만큼 마음가짐이 남다르다"며 "이 시간이 형식적이지 않고 서로 많은 것을 얻어가는 살아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안면학회는 지난 2월 대한한의학회로부터 예비 정회원 학회로 승인을 받은 이해 안면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교류 및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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