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국제대회 관계자들, 한의과진료실에 뜨거운 반응

기사입력 2015.07.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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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U대회 개최 대만·2020 도쿄 올림픽 시찰단도 방문

    국제

    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병원 내 한의과진료실의 성공적인 운영에 세계 각국의 국제대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대만 타이페이시 중의사공회의 정홍강 국제이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병원 내 한의과진료실을 방문해 “한의 치료에 대한 외국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동받았다”며 “특히나 능숙하고 노련한 의료단과 진료실 내부의 편안하고 세심한 배치, 장비들 그리고 외국 선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꼼꼼하게 준비된 홍보물과 영상물 등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홍강 국제이사는 “이렇게 훌륭하게 운영되고 있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한의과진료실을 모델로 삼을 수 있어서 든든하고 기쁘다”며 “2017년 대만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튿날인 11일 오전에는 대만 병원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는 강정평(江正萍)씨와 수행단 일행이 한의과진료실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한의과진료실에 늘어선 외국선수들의 줄에 깜짝 놀랐다”며 “2017년 대만에서 개최되는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중의과진료실이 참여하는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11일 오후에는 2020 도쿄 올림픽시찰단이 한의과진료실을 방문해 침술 및 각종 수기요법 등으로 치료를 받은 외국 선수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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