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한의사회, U-대회 한의진료단 2차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5.06.23 07:3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광주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21일 협회관 대회의실에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병원, 지정병원 한의진료단에 대한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월 31일(일), 1차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에서는 송경송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부회장(척추신경추나학회 교육이사)이 스포츠추나와 정골요법, 도수치료 및 실습에 대해 강의했으며 장세인 총무이사(한국체대 외래교수)의 근골격계 감별진단과 이학적 검사, 박지훈 학술이사(로드FC종합격투기링닥터)의 진료부 작성과 진료 매뉴얼을 주제로 각각 선수촌병원 한의진료실 임상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개막식이 열흘 남짓 남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병원 한의진료소는 오는 26일 입촌식을 가질 예정으로 이에 맞춰 선수촌병원도 업무를 개시하게 된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는 이번 대회 선수촌병원 주관기관으로서 1년 전부터 TF팀(팀장 최명호, 동구분회장)을 운영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More Natural, More Healthy’라는 슬로건을 내건 선수촌병원 한의진료소는 2만여 명의 외국 선수단과 운영진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한방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문화 광주’로서의 이미지를 외국 선수들에게 심어주고자 전통의 한복 복주머니에 한방의 향기요법을 가미한 ‘향낭 주머니’를 3,000여개 준비해 외국 선수단에게 기념품으로 나누어줄 계획이다.

    선수촌병원 한의진료소는 6월26일부터 7월17일까지 22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한의사 총 30명(광주광역시 한의사회 소속 16명,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소속 14명)과 간호사 13명이 교대로 진료를 맡게 된다.

    이와는 별로도 각 경기장마다 지정병원(청연한방병원, 원광대광주한방병원)을 둬 한의사 19명, 간호사 19명의 인원이 진료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