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교육서 의료기기 관련 교육 중점 실시

기사입력 2015.02.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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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성배)는 26일 전주 르윈 호텔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상덕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 김태호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노인만성질환 치료 사업, 생리통사업 등 2015회계연도 사업계획과 함께 이에 따른 예산 1억6000만원을 확정했다.

    이날 김성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사업과 생리통 치료사업, 노인 퇴행성질환 치료사업과 비만 치료사업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올해 실시되는 보수교육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것임을 강조했으며, 탁광윤 전북도회 대의원총회 의장도 지난해 전북한의사회가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한해가 되었던 만큼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전북한의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옛날부터 집안이 한의학에 관련된 분이 많이 있어 한의학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현재 한의학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이 문제 또한 잘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김태호 기획는 “전북한의사회가 앞장서서 협회의 모든 회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현재 한의계의 어려움을 한의사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 해결해 나가자고”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시상에서는 △전라북도 도지사상: 최민호 익산시회장/이병구 전주시회 수석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 서민화/전진수/윤정훈/김점영/조병용/정해준/조형진 원장 △전라북도한의사회장상: 정해창/홍승원/윤정안/이진우/오국진 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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