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치료+자기칩'으로 통증 치료에 즉효

기사입력 2014.11.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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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특히 감각 이상에 즉효가 있는 자기칩 의료기가 개발돼, 침 치료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어린이나 젊은 층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HP제약(이재수 대표)에 따르면 ‘타이탄링 자기칩’은 자석의 희토류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류를 이용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자기칩 의료기기로 한의사가 직접 참여해 2년에 걸쳐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통증에 특화됐지만 저리거나 시리고 뭉친것 같은 감각이상에 특효가 있어 지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한상대회’에서 호평을 받아 많은 수출 관련 문의가 이어진 바 있다.

    ‘타이탄링 자기칩’은 우선 한의의료기관에만 공급될 계획이다.
    공동개발한 한의사들의 강력한 의지 때문이다.

    최근 (주)DHP제약과 (주)목편한세상한의원은 '타이탄링 자기칩’ 판매에 대한 MOU를 맺음으로써 11월부터 자기칩을 본격적으로 임상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타이탄링 자기칩’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목편한세상한의원 이덕민대표한의사는 “감각이상에는 자기칩 만으로 즉효가 나타나 침 치료를 무서워 하는 어린이나 젊은 층에 접근하기 편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침 치료와 함께 아시혈에 자기칩을 활용하면 효과를 배가 시켜 대부분의 통증 완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시술 즉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즉효침법으로 침 치료 후 그 효과를 지속시켜주는 자기칩을 아시혈에 활용함으로써 침 단독 치료 대비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DHP제약 이재수 대표는 “자기칩 외에도 한의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명치료용 잡음발생기 의료기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12월부터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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