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으로 치매 고민 뚝

기사입력 2014.09.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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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보건소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교실'(이하 치매 예방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치매 예방교실은 오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12주간(화·목·금) 음성군보건소(다목적실), 조촌진료소, 관성진료소) 등 3곳에서 운영된다.

    군 보건소는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생활양식, 식습관의 변화로 증가하는 치매질환을 주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정신과 전문의, 한의사 등 전문 강사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예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치매에 좋은 음식 및 식습관 개선, 운동요법, 노래교실, 아로마 테라피, 종이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며,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음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치매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군민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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