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제79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시행

기사입력 2014.09.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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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이하 국시원)은 15일부터 11월28일까지 52일간 제79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기시험은 국시원내 의사실기시험 2개 센터에서 월요일은 12명씩 2사이클(cycle)이 진행돼 48명이 시험을 치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3사이클이 진행되어 총 72명의 응시자가 시험을 치른다. 접수자 수는 총 3314명으로 대학별로 배정된 시험일 중 응시자 본인이 선택한 시험일에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번 실기시험 항목은 진료문항(54개 항목)과 수기문항(32개 항목)으로 시행된다. 진료 6문항과 수기 6문항을 정해진 시험 시작 및 종료 신호에 따라 12개 시험실을 이동하면서 각 시험실에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진료문항은 응시자의 진료수행능력을, 수기문항은 응시자의 기본 수기능력을 각각 평가하게 된다.

    진료문항 종료 후 실시하는 사이시험 작성방법은 전산 입력 방식으로만 운영된다. 단 장애 또는 사고, 재해 등으로 전산 입력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응시자 본인이 자신의 시험일 1일 전까지 국시원 홈페이지 ‘시험관리 편의제공 대상자 신청 안내’를 참고해 사이시험 종이시험 응시를 신청할 수 있다.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합격점수 산출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은 보건복지부장관의 고시에 의하며, 합격선은 시험 시행 종료 후 의과대학 교수로 구성된 합격선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정하게 된다. 응시자들은 합격선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될 문제별 합격선에 의한 ‘문제조합별 총점 기준 합격선’과 ‘통과문제 수 기준합격선’에 모두 합격한 경우 합격자로 결정된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오는 2015년 1월 8일에서 9일 개최되는 필기시험 이후인 2015년 1월22일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한 자를 최종합격자로 한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경우 내년(2016년도 제80회)에 한해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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