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漢初夏 북한산 초여름

기사입력 2014.06.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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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衿暇隙此尋眞 학우들이 짬 내어 참을 찾아 여기 오르니
    (청금가극차심진)
    叢樹京觀滿地新 빼곡한 수목 풍경이 온 땅에 새롭구나
    (총수경관만지신)
    同樂華山心眼忽 아름다운 산과 함께 즐겨 심안이 황홀하고
    (동락화산심안홀)
    異香石窟肺懷淳 석굴암 좋은 향기 가슴속까지 깨끗해지네
    (이향석굴폐회순)
    我邦何爲未開國 우리나라가 어쩌다 미개국이 되가는지
    (아방하위미개국)
    鄕里胡逢豊曲民 고향에서 어찌 풍년가 부르는 농민 만나랴
    (향리호봉풍곡민)
    不老仁人無盡誦 인자한 사람 늙지 않아 글 읽음 다함 없고
    (불로인인무진송)
    願將吾輩壽康誾 우리 친구 화기애애하게 오래살길 바라노라
    (원장오배수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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