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침이’ 의료봉사단, ‘약침’으로 전한 사랑

기사입력 2010.1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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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침학회 ‘약이침이’ 의료봉사단(단장 권기록)은 지난달 14일 경북 영천 금호농협(조합장 정윤식)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의사 10여명과 한의대생 봉사자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관절염 등 각종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촌 어르신들을 진료했다.

    봉사단원들은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예진 및 초음파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증상에 따라 침 시술 혹은 한약을 처방했다.

    특히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약효가 오래 지속돼 관절염 등에 치료효과가 탁월한 약침을 시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료를 받은 김정재(58) 씨는 “바쁜 농사철이라 아파도 병원에 갈 엄두조차 못 냈었다”며 “이렇게 먼 곳까지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니 어깨통증이 한결 우선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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