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한방의료봉사 적극 활용

기사입력 2010.07.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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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은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 침켄트지역에서 현지 주민 및 고려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펼치고 귀국했다.

    KOMSTA의 개도국에 대한 한의의료봉사 지원방식이 열악한 의료환경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100회를 맞이하면서도 현지 개도국들이 자체적으로 한의의료를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없어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있다. 이에 따라 KOMSTA 활동을 계기로 현지에서 한방병원이 설립되고 현지의료인들에게 한의학 교육과정을 전수하게 된 배경인 셈이다.

    바야흐로 WHO(세계보건기구), WIPO(세계지재권기구), ISO(세계표준화기구) 등에서도 동양의학의 표준화 과정에서 헤게모니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여기서 KOMSTA의 한의의료봉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주도적 역할을 통해 한의학 위상을 고양시키고 동양의학 표준 전쟁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할 발판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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