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의 미래 함께 설계하는 신협”

기사입력 2010.02.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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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진송근·이하 경남한의사신협)이 지난 20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가진 제18차 정기총회에서 진송근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진송근 이사장은 “한의업계의 현실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한의학의 미래도 쉽게 예단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제 경남한의사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조합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함께 고민하는 한의사신협이 돼야 할 것”이라며 “바로 그것이 조합원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한의사신협의 창립정신에 부응하는 길로 항상 근검절약하고 봉사하는 것은 물론 대내외적인 리스크에 적절하게 대응해 조합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2009년도 사업실적보고에 따르면 지난 한해 경남한의사신협은 전반적인 금융시장의 안정과 신협 비과세한도의 증액 등에 힘입어 자산 337억원과 당기순이익 1억6700만원을 달성, 전년대비 14%의 성장을 이뤘다.

    1991년 9월10일 창립된 경남한의사신협은 조합원 수도 꾸준히 증가해 2009년12월31일 기준 2429명으로 2001년 1266명과 비교하면 약 두배에 달했다.

    올해 경남한의사신협은 예적금, 예치금, 유가증권, 차입금 만기관리와 탄력적인 금리운용으로 합리적 유동성관리 및 조합원의 경제적 편익을 제공하는 한편 거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합 유선망의 녹취시스템을 완비하고 여신업무 전문화와 부실채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사전·사후업무의 분리운용 및 여신감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유가증권 한도 적용으로 자금운용에 있어 유가증권의 비율이 감소됨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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