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한의사불자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기사입력 2009.08.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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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완 창립준비위원장

    오는 9월5일 한의사불자연합회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수완 한의사불자연합회 창립준비위원장(서울 강서구 구생한의원)은 “불교를 통해 한의사들이 모일 수 있기를 바라고, 한의사불자연합회가 그 소통의 장이 되겠다”며 “한의사 불교인들이 모여서 의료봉사와 같은 뜻 깊은 일들을 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조계종 포교원의 한의사 불자회 창립 권고를 통해 불교를 주축으로 하는 모임의 필요성을 깨닫고 창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979년 창립된 대한불교한의사회의 끊어졌던 맥을 이어가는 한의사불자연합회는 앞으로 한 달에 한번 정도 정기 법회를 가지는 한편 템플스테이 및 사찰 순례, 의료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대학 불교 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위원장은 “모든 한의과대학에 경희대 선제회, 동국대 심우회와 같은 불교 동아리를 만들어 종교 활동을 통해 선후배가 끈끈한 정을 나누고 불교 동아리가 선후배를 연결하는 고리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수완 위원장은 “한의사불자연합회 전신인 대한불교한의사회의 회장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약 10년간 끊어졌던 대한불교한의사회의 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회원은 50여명이지만 창립총회를 통해 더 많은 한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는 이 위원장은 “앞으로 한의사 불교인들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하나가 되는 불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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