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공식 출범

기사입력 2009.07.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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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성장이 국제사회의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학술진흥재단과 한국과학재단,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 등 3개 연구관리 기관을 통합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을 지난달 26일 공식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연구사업은 2조6081억원 규모로 2009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21.1%를 차지하는 등 정부 R&D 투자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에 앞서 한국바이오협회도 지난달 2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벨리내 신축부지에서 순수 민간자본으로 대지면적 1만1061㎡, 건축 연면적 5만9548㎡ 규모에 지상 9층·지하 3층 건물 3개동으로 규모로 국내 최대의 바이오기업 집적시설인 판교바이오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바이오센터는 민간 투자로 건립되는 국내 첫 바이오벤처기업 전문 집적단지라는 점에서 앞으로 신약 개발 및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개발을 주도하는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민규 한약물유전체학회 박사는 “녹색성장은 단순히 에너지·바이오 산업에서 벗어나 한국형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수천년의 한의학 임상과 바이오기술이 손을 잡는다면 한의약산업은 얼마든지 유망 R&D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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