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최신 치법 제시

기사입력 2009.06.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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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이명종) 연수강좌가 지난 14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 척추측만증의 임상적 치료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연수강좌에서는 ‘척추측만증 치료’를 주제로 △척추를 중심으로 한 자세패턴과 임상응용(제정진 동서한의원장) △척추측만증 운동요법 core & stability △척추측만증의 최신 지견(권범선 동국대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척추측만증의 보존적 치료법(박시복 한양대 재활의학과 교수) △척추측만증의 추나요법(남항우 부천 자생한방병원 과장) 등의 강연이 있었다.

    제정진 원장은 특발성 측만증의 병인에 대해 “자세정렬과 근육 불균형에 대한 검사에 대한 특별한 절차가 없으며, 대칭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비대칭 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근육의 불균형을 치료하는 것이 다수의 측면만곡의 최대원인을 잡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척추측만증의 최신 지견에 대해 권범선 교수는 “많은 척추측만증 환자는 척추가 휜 원인을 찾지 못하여 특발성 측만증으로 분류되는데, 청소년기는 태생초기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측만증이 이 시기에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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