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으로 세계 진출할 자신감 생겼어요”

기사입력 2007.12.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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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시절부터 다진 팀원들이 우정을 바탕으로 한 팀워크와 성과 보고회를 위해 모든 팀원들이 3박4일동안 밤잠을 설쳐가며 고생했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쁩니다. 우선 우리팀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고, 특히 이번과 같은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한국한의학연구원측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3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은 ‘2007년도 글로벌 원정대 성과 보고회’를 개최, ‘Be the Primary’팀을 최우수팀으로 선정했다.

    이번 원정에 대해 박경석 군(경희대 한의대)은 “한의과대학을 다니면서 ‘졸업 후에는 한의사로서 국내에서 진료를 하고 있을 것’이라는 미래에 대해 막연한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원정에서 티후아나 단지 내에서 침술이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에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며, 향후 한의학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다는 신념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원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향후 글로벌 원정대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원정대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과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원정에 나선다면 대학생활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동시에 자신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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