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은 17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3% 증가
다발생 순위별 한의 요양급여질병은 외래·입원 모두 '등통증'이 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 상반기 진료비 통계지표' 발간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18년 상반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발간한 가운데 올 상반기 한의원 진료비는 1조3248억원(한의원 1조1452억원·한방병원 179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은 36조9711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26% 증가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입원진료비는 13조4911억원(10.39% 증가), 외래진료비는 15조2967억원(6.97% 증가), 약국비용은 8조1833억원(7.25% 증가)을 각각 기록했다.
이를 요양기관별로 살펴보면 한의의료기관의 경우 한의원은 지난해 상반기 1조7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1조1452억원을 기록해 7.03%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한방병원은 전년 상반기 1725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796억원으로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상급종합병원 5조2087억원→5조7278억원(9.97% 증가) △종합병원 5조4247억원→6조267억원(11.10% 증가) △병원 5조7125억원→6조1412억원(7.51% 증가) △의원 6조8629억원→7조4733억원(8.89% 증가) △치과의원 1조8627억원→1조8917억원(1.55% 증가) △치과병원 1220억원→1183억원(3.03% 감소) △약국 7조6300억원→8조1833억원(7.25% 증가) △요양병원 2조6103억원→2조7943억원(7.05%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등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은 종합병원이 11.10%로 가장 높았다.
또 올해 상반기 행위별수가의 4대 분류별 구성비는 기본진료료 26.40%, 진료행위료 44.39%, 약품비 24.98%, 재료대 4.24%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입원의 경우 노년백내장·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암 등으로, 외래는 급성 기관지염·치은염 및 치주질환·본태성(원발성) 고혈압 등의 순으로 나타나는 한편 암 질병으로 입원한 진료인원은 24만1883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요양급여비용은 1조93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49%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질병 소분류별 다발생 순위별 한의 요양급여 실정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외래의 경우에는 △등통증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조직장애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근육의 기타 장애 △발목 및 발 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관절장애 △어깨병변 △기능성 소화불량(2009년 이전 산후잡병) △목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견갑대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등의 순으로, 입원은 △등통증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조직장애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무릎관절증 △기타 추간판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관절장애 △편마비 △뇌경색증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 △기타 척추병증 등의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밖에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14조7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늘어난 가운데 이 중 입원진료비는 6조7813억원(13.0% 증가), 외래진료비는 4조7569억원(9.6% 증가), 약국비용은 3조1789억원(10.1% 증가)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자동차보험 심사실적은 952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95% 증가한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5716억원(7.43% 증가), 외래진료비는 3806억원(16.68% 증가)로 나타났다.
이를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한의원 1628억600만원→2032억8100만원(24.86% 증가) △한방병원 1003억3300만원→1359억6700만원(35.52% 증가) △상급종합병원 1075억3100만원→1100억5800만원(2.35% 증가) △종합병원 1989억2900만원→2054억9100만원(3.30% 증가) △병원 1302억4200만원→1334억8300만원(2.49% 증가) △요양병원 341억8600만원→365억1400만원(6.81% 증가) △치과병원 8억3900만원→8억2700만원(1.41% 감소) △치과의원 11억8400만원→12억6400만원(6.72% 증가) △보건의료원 5300만원→6700만원(25.30%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의료급여비용은 3조81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6% 증가했으며, 보훈 진료비 총액은 18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발생 순위별 한의 요양급여질병은 외래·입원 모두 '등통증'이 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 상반기 진료비 통계지표' 발간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18년 상반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발간한 가운데 올 상반기 한의원 진료비는 1조3248억원(한의원 1조1452억원·한방병원 179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은 36조9711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26% 증가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입원진료비는 13조4911억원(10.39% 증가), 외래진료비는 15조2967억원(6.97% 증가), 약국비용은 8조1833억원(7.25% 증가)을 각각 기록했다.
이를 요양기관별로 살펴보면 한의의료기관의 경우 한의원은 지난해 상반기 1조7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1조1452억원을 기록해 7.03%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한방병원은 전년 상반기 1725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796억원으로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상급종합병원 5조2087억원→5조7278억원(9.97% 증가) △종합병원 5조4247억원→6조267억원(11.10% 증가) △병원 5조7125억원→6조1412억원(7.51% 증가) △의원 6조8629억원→7조4733억원(8.89% 증가) △치과의원 1조8627억원→1조8917억원(1.55% 증가) △치과병원 1220억원→1183억원(3.03% 감소) △약국 7조6300억원→8조1833억원(7.25% 증가) △요양병원 2조6103억원→2조7943억원(7.05%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등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은 종합병원이 11.10%로 가장 높았다.
또 올해 상반기 행위별수가의 4대 분류별 구성비는 기본진료료 26.40%, 진료행위료 44.39%, 약품비 24.98%, 재료대 4.24%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입원의 경우 노년백내장·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암 등으로, 외래는 급성 기관지염·치은염 및 치주질환·본태성(원발성) 고혈압 등의 순으로 나타나는 한편 암 질병으로 입원한 진료인원은 24만1883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요양급여비용은 1조93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49%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질병 소분류별 다발생 순위별 한의 요양급여 실정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외래의 경우에는 △등통증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조직장애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근육의 기타 장애 △발목 및 발 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관절장애 △어깨병변 △기능성 소화불량(2009년 이전 산후잡병) △목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견갑대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등의 순으로, 입원은 △등통증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조직장애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무릎관절증 △기타 추간판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관절장애 △편마비 △뇌경색증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 △기타 척추병증 등의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밖에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14조7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늘어난 가운데 이 중 입원진료비는 6조7813억원(13.0% 증가), 외래진료비는 4조7569억원(9.6% 증가), 약국비용은 3조1789억원(10.1% 증가)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자동차보험 심사실적은 952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95% 증가한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5716억원(7.43% 증가), 외래진료비는 3806억원(16.68% 증가)로 나타났다.
이를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한의원 1628억600만원→2032억8100만원(24.86% 증가) △한방병원 1003억3300만원→1359억6700만원(35.52% 증가) △상급종합병원 1075억3100만원→1100억5800만원(2.35% 증가) △종합병원 1989억2900만원→2054억9100만원(3.30% 증가) △병원 1302억4200만원→1334억8300만원(2.49% 증가) △요양병원 341억8600만원→365억1400만원(6.81% 증가) △치과병원 8억3900만원→8억2700만원(1.41% 감소) △치과의원 11억8400만원→12억6400만원(6.72% 증가) △보건의료원 5300만원→6700만원(25.30%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의료급여비용은 3조81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6% 증가했으며, 보훈 진료비 총액은 18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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