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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 (화)

여드름 관리, 과도한 스트레스·흡연·음주 피해야

여드름 관리, 과도한 스트레스·흡연·음주 피해야

지난해 진료인원 12만1746명…20, 30대가 7만9913명으로 전체의 65.7%
건보공단, 여드름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 발표…진료비는 1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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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여드름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진료인원은 ‘1894096명에서 ‘22121746명으로 29.4%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6%로 나타났다. 남성은 45432명에서 59352명으로 30.6%, 여성은 48664명에서 62394명으로 28.2% 늘었다.

 

지난해 여드름 환자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20대가 47.0%(57190)로 가장 많았고, 1022.1%(26957), 3018.7%(22723) 등의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에는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47.8%로 가장 높았고, 여성 역시 20대가 46.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진욱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2030대 성인 여드름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와 관련 실제로 여드름이 주로 발생하는 시기는 10대 후반의 사춘기지만 이 시기에는 여드름을 청춘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학업에 바빠 병의원을 잘 찾지 않다가 20대가 되면서 대인관계 및 사회적인 활동이 증가하게 되고 여드름을 치료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해 병의원을 많이 찾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여드름 환자의 진료인원을 연도별로 보면 ‘22237명으로 ‘18184명과 비교해 28.8% 증가한 가운데 남성은 177명에서 231명으로 30.5%, 여성의 경우에는 191명에서 243명으로 27.2% 증가했다.

 

이와 함께 여드름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1869억원에서 ‘22102억원으로 46.2%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0%로 나타났다.

 

지난해 여드름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48.2%(49억원)로 가장 많았고, 1022.9%(23억원), 3017.9%(18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20대가 각각 48.5%(27억원), 47.9%(2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5년간 보면 ‘1874000원에서 ‘2283000원으로 13.0% 증가했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82000원에서 92000원으로 11.9%가 늘었고, 여성은 66000원에서 75000원으로 1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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