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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 (화)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내달 8일 세미나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내달 8일 세미나 개최

‘COVID-19와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발표 및 토론 진행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시 공공의료로서 한의계의 기여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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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부장 김진원)가 내달 8일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에서 ‘COVID-19와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서주희 과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코로나 한의치료 매뉴얼 및 증례(김관일 경희대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 부교수) △만성 코로나 한의치료 임상 근거(김태훈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코로나 한의임상 중개연구(권선오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지역보건소 한의사들의 코로나 후유증, 백신 부작용 관리, 역학조사 활동 등에 대한 보건소 기반 임상연구와 후속연구 제언(임정태 원광대 한의과대학 조교수) △코로나 관련 한의 공공의료 사업 소개(김찬영 논산시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와 관련 국립중앙의료원 침구과 윤인애 과장은 “COVID-19 국내 확진자 10명 중 3명이 4주 이상의 후유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COVID-19 감염 및 후유증에 대한 효율적인 한의치료 방법 및 성공적으로 수행된 한의 보건사업에 대한 공유를 통해 향후 신종 감염질환 발생시 공공의료 분야에서 한의계의 기여 방향을 모색하고 제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내달 3일까지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세미나에 참석한 인원에게 보수교육 평점 2점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https://naver.me/GCa45GvZ)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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