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학술정보를 제공하자”

기사입력 2010.02.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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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내과학회(회장 윤상협)는 지난달 30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세미나실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 문병순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한방내과학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중 자체적으로 연구윤리위원회를 운영, △이중게재 방지 △논문 심사자의 공저자 남용 방지 △실험노트의 철저한 관리 등을 통해 연구윤리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심어가고 있으며, 또한 최근 학술진흥재단 등재지 평가에서 91점의 높은 점수로 등재지 유지를 통보받기도 했다.

    이어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받는 한편 △학술대회 추진 △학회지 발간 △전문의시험 추진 등의 신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 1억1915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정총에서는 제18대 회장에 문병순 원광대 한의대 교수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문 신임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향후 내실있는 학술대회의 운영과 학회지 발간을 통한 유익한 학술정보 제공과 함께 의료일원화, 전문의제도, 협진제도 등의 제도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전임 회장단 및 담당이사,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취합해 한의학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정총에 앞서 학회지 발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최동준 동국대 한의대 교수에서 감사장을 수여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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