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한의약 방문진료서비스’ 확대

기사입력 2014.05.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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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입소한 거동불편불(능)자 및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한의약 방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소외계층의 진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임실군의 한의약 방문 진료서비스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독거노인 세대가 증가하고 중풍,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쉽게 이용할 수 없는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을 위해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년중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매월 1회이상 공중보건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대상자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한의약 보건교육과 혈압·혈당 등의 기초검진 등을 제공하고, 특히 환자 눈높이에 맞춘 진료를 통해 수혜자들로부터 고충을 듣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방문진료 서비스는 침·뜸·한약 처방 등 맞춤식 진료와 재활운동, 중풍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여 노년기 건강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방문 후에는 수시로 전화상담을 실시하여 건강안부 챙기기로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를 유도하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질병치료 뿐만 아니라 방문 진료를 통한 사회적 고독감 해소를 통해 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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