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위한 대응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5.03.13 11:0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5031339782-1.jpg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는 8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김필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범한의계 대책위원회 실무위원회(위원장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이하 실무위)’ 첫 회의가 개최됐다.

    중앙회 임원 및 각 시도지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는 앞으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된 다양한 대응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며, 이날 회의에서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공론화될 수 있는 다양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날 김필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각각의 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 주길 바라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적극 실행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이 자리는 한의사, 한의학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으며, 철저히 자기 자신의 철저한 희생이 뒤따르는 자리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완수 위원장도 “국민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응전략을 마련, 진행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