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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

대구한의대, ‘2015 한의약 R&D 한·양방 융합기반 기술개발 사업’ 선정

대구한의대, ‘2015 한의약 R&D 한·양방 융합기반 기술개발 사업’ 선정

대구한



대구한의대학교 BK21 PLUS 한의치료기술과학화 사업팀이 ‘2015 한의약 R&D 양·한방 융합기반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대구한의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사업에 한의학과 노성수 교수팀이 최종 선정돼, 4년간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 카톨릭대학교 약학대학 민병선 교수(BK21 PLUS 사업팀장)와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김정아 교수가 세부과제 책임자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 내용으로는 설파살라진(궤양성 대장염 전문의약품)과 한의약물 융복합제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후보 약물을 개발하고, 구성 생약 표준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적 제조 공정에 의해 원료의약품을 GMP에서 생산해, 의약품 원료 물질에 대한 in vivo 유효성 평가, GLP 전임상 독성실험 및 일반약리시험을 수행해 식약처에 임상시험을 위한 IND승인을 얻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암, 심장병, 뇌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만성 및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양방 융합 약물 및 치료를 위한 기술개발을 위해 매년 연구 R&D를 지원해 왔으며, 한·양방 융합기반을 통한 신약 개발을 위해 의약품 전임상 개발 연구 과제를 공고한 바 있다.



한·양방 융합은 창조적 미래 산업 육성으로 한의학의 세계화를 구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양·한방 치료기술의 근거 확보를 통해 융합의료 핵심기술 개발 및 제품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한 창의융합연구의 일환이다.



한편 대전대학교에서 한의학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은 노성수 교수는‘관절염 및 대사질환에 대한 한의약물의 약리기전 연구’ 등 10여 편의 국제저명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 학술논문 40여 편 외에 ‘본초학 실습서’와 ‘약용식물학’이 출판돼 한의학교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떫은감의 체지방 조절 기능성 규명 및 제품화’는 지난 2014년 산림청 임업기술개발연구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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