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중심 한의학교육, 교육현장과의 소통창구 열린다

기사입력 2016.01.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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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교육협의체 주최 ‘역량중심 한의학교육 심포지엄’ 30일 개최

    심포지엄 예고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역량중심 한의학교육의 추진과정이 한의학과 학생과 시험 출제자 등에게 공개된다. 이 자리에서 기초한의학종합시험을 졸업요건으로 도입하고, 현행 국가시험 과목을 개정하는 등 역량중심 한의학교육을 위한 세부 사항이 논의될 예정이다.

    강연석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회장 손인철, 이하 한평원) 기획이사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역량중심 한의학교육 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이 30일 오후 3시 대한한의사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한의학교육협의체가 주최하고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이 심포지엄에는 한의학 교육체 단체장, 실무위원회, 분과학회장, 한의과대학 학장, 한평원 평가위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위원,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임철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이은용 한평원 고시이사, 강연석 한평원 기획이사가 맡는다. 각각 한의사 역량 모델 개발, 한평원 2주기 평가인증 기준, 한의사 역량중심 평가를 위한 국가시험 개선안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고득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국장과 김갑성 대한한의학회 회장, 김남일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장(이하 학장협), 김필건 한의협 회장, 손인철 한평원 원장, 정석희 국시원 한의사국가시험위원장이 참석해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강연석 기획이사는 “지난 2년간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준비해온 한의학교육에 대한 아젠다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면서 “한의학계가 역량중심 한의학교육으로의 개편 방향을 합의하고 발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한평원(ikmee.inquiry@gmail.com)에서 받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강연석 기획의사(yeonseok.kang@gmail.com)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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