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어린이 난치·불치병 왜 국민 모금으로 해결해야하나"

기사입력 2016.02.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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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입원병원비 국가가 부담해야, 건강보험 누적흑자 3%만 사용하면 건강한 미래"

    정진후

    [한의신문=김승섭기자]정진후 정의당 원내대표는 19일 "어린이 난치병, 불치병을 왜 국민 모금으로 해결해야 하느냐"며 19대 국회에서 아이들의 입원병원비 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 필요한 것이 있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난치병, 불치병을 포함해 부모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입원병원비"라며 "아이들의 입원병원비도 국가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5152억 원이면 중학생까지 780만명의 아이들이 입원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며 "별도의 재원을 마련할 필요 없이 국민건강보험 누적흑자 17조원의 3%만 사용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건강한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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