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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30일 (목)

미래의학 및 첨단기술 트랜드 제시한 'BIO KOREA 2016' 개막

미래의학 및 첨단기술 트랜드 제시한 'BIO KOREA 2016' 개막

45개국 23,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오분야 관계자 참관 전망



바이오코리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아시아 최대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전문 국제행사인 ‘BIO KOREA 2016’이 개막했다.

‘보건산업 미래기술과 창업’을 주제로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BIO KOREA 2016’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헬스산업에 있어 인공지능의 의료적용(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 첨단재생의료, 바이오헬스 창업 등 미래의학 및 첨단기술 트랜드를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2017년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수준과 미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BIO KOREA 2016’에는 역대 최대인 45개국 23,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오분야 관계자의 참관이 예상된다.



‘BIO KOREA 2016’은 크게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전시회로 구성되며 연구 개발, 투자, 일자리 연결과 창업, 제약 산업 및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부대행사들도 선보인다.



컨퍼런스에서는 10개의 컨퍼런스 트랙과 9개의 부대 컨퍼런스로 구성, 220명의 국내외 연사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첨단바이오기술과 창업 등 비즈니스 중심으로 주제를 내실화했다.

올해는 미래의학 및 첨단기술의 변화, 창업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학, 창업 트랙을 신규로 기획됐으며 인공지능의 의료적 적용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학 임상적용 및 사업화 전략을 소개한다.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센터, 요즈마그룹 등 글로벌 창조혁신 인큐베이팅 플랫폼 및 디지털 병원 창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조 벤처 활성화도 도모한다.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전문 컨벤션의 핵심인 파트너링에서는 25개국 300여개 참가기업들간 사전 미팅 예약이 1,000건을 초과해 역대 최대의 상담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높아진 글로벌 제약 역량 위상에 맞춰 존슨앤존슨, MSD, 아스트라제네카, 암웨이, 사노피, 노바티스 등 해외 주요 제약사들이 국내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탐색을 위해 참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거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45개국의 244개사가 466개 부스로 선보일 전시회에서는 대기업, 유망 벤처기업 및 의사 창업 기업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생태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가관에서는 기존 덴마크, 이탈리아, 인도, 호주 국가관 외에 중국, 벨기에, 태국이 신규 참여(총 7개 국가관)해 세계 각 국의 바이오기술 및 기업의 역량을 선보인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사업을 통해 발굴된 미래 바이오 헬스 유망 기업도 만나볼 수 있는 ‘창업 홍보관’과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R&D의 우수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R&D 홍보관’도 신규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가 운영 중인 글로벌 제약·의료 육성펀드(1호~4호)의 공동투자 설명회와 투자 유치를 위한 유망 기업설명회 등이 열릴 ‘Invest Fair’, 보건의료분야 구인기업과 청년구직자간 일자리 연결 프로그램인 ‘Job Fair’, 잡페어와 연계해 개최되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국가 지원 R&D 결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R&D Tech Fair’, 해외제약전문가(GPKOL) 세미나와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제약전문가 1:1 상담 및 의료기기분야의 중국 현지 진출을 위한 설명회 등을 진행하는 ‘Pharm Fair, MedTech Fair’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미래륾 ㅣ리 만나보고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40여개국 2만여명의 바이오헬스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산업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열기띤 현장에 참여해 대한민국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태동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게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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