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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5일 (목)

"여한의사회, 여한의사 증가에 발맞춰 최선 다할 것"

"여한의사회, 여한의사 증가에 발맞춰 최선 다할 것"

대한여한의사회 2018 송년의 밤 성료



여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여한의사회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정식 칠량에서 '2018 송년의 밤'을 열고 회원간 결속을 다졌다.



1부 순서는 칠량의 국악 공연, 회장 인사말, 외빈 소개, 활동 보고, 임원단 인사, 케이크 커팅 및 축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순서로는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친목 도모를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드레스 코드는 '레드'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방대건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축사에서 "최근 건정심이 내년 3월부터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도록 결정함에 따라 한의협의 지난 10여년 동안 노력한 결실을 보게 됐다"며 "한의협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첩약 급여화 등 보다 큰 사안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여기 계신 대한여한의사회 회원분들이 뜻을 모아 동참하는 손을 내밀어 달라"고 말했다.



최정원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벌써 27대에 이른 여한의사회는 그동안 여한의사회를 이끌어준 많은 선배들의 노력으로 한의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한의계에서 여성 한의사 수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여한의사가 한의계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한 해의 회무를 돌아보는 이 자리가 교류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발전적인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여한의사회는 올 한해 한의대 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성폭력 피해자 치료 상담 강좌, '한의 난임 치료의 이론과 실제' 주제의 학술세미나, 의료봉사 등 다양한 회무 추진을 통해 여한의사의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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