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제5기 한의대생 인턴기자들이 13일 한의협에서 인턴기자 위촉장을 받은후 김지호 한의협 홍보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신문 제5기 한의대생 인턴기자들이 지난 13일 13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3층 명예회장실에서 제5기 인턴기자 위촉장을 받았다.
김지호 한의협 홍보이사는 이날 전두희(원광대 본과2년), 서한솔(경희대 본과3년), 이수정(경희대 본과3년), 정재균(동신대 본과3년) 등 4명에게 제5기 한의신문 인턴기자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의신문 인턴기자는 젊고 패기 넘치는 한의대생의 시각으로 참신한 기사를 발굴하고, 앞으로 미래의 한의사로서의 자질을 키워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동안 한의대생 인턴기자제도를 운영해오고 있고, 이번 5기 인턴기자 모집애는 전국 한의과대학에서 11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4명의 학생은 약 7주간 활동을 하게된다.
지난 2014년에 제1기로 시작된 한의대생 인턴기자는 지난 해 겨울방학 제4기에 이르까지 총 15명의 한의과대학 재학생을 인턴기자로 선발했다. 인턴기자는 개인 또는 팀을 이뤄 관심분야에 대해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노언지 교수, ‘부인과 수술 후 회복관리’ 중요성 강조[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여성의학과 노언지 교수가 27일 TBC클리닉 건강365에 출연해 부인과 수술 후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회복 관리와 한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노언지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통증과 피로감, 소화불량, 수면장애, 복부 불편감 등 다양한 후유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며, 수술의 성공 만큼이나 회복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며, 적절한 통증 조절과 조기 보행, 균형 잡힌 영양 관리 등을 통해 회복 속도를 높이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침 치료 등의 한의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와 소화기능 회복, 오심·구토 감소, 피로 개선 등 회복기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노언지 교수는 “수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도 중요하지만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활동과 영양 섭취가 회복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된다”며 “몸의 회복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일상 복귀의 중요한 요소”라고 조언했다. -
한의코러스, 경희의료원서 ‘치유의 하모니’ 나눔 봉사[한의신문] 국내 유일의 한의사와 그 가족으로 구성된 혼성합창단 한의코러스(단장 정이안)가 병원 환우들과 의료진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따뜻한 치유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의코러스는 14일 경희의료원 로비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병원 위문 콘서트 '마음을 이어주는 치유의 하모니'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한의코러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기획한 병원 순회 무대로, 단원들은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모여 연습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공연의 방점을 '힐링'에 두고 쾌유와 위로, 휴식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무대를 정성껏 채웠다. 이날 공연에는 정이안 단장(정이안한의원)을 비롯해 총 33명의 단원이 무대에 올랐다. 남윤석 지휘자의 섬세한 리드와 류은주 반주자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맞춰 혼성 4부 합창의 깊은 울림이 전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 공연은 특별히 정원석 단원(경희대 한의대 재활의학과 교수)의 플룻 전주가 더해져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정이안 단장은 "첫 병원 공연인 경희의료원 무대는 한의코러스의 창단 목적인 '사랑, 나눔, 봉사의 실천'을 직접 선보인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합창 예술 활동을 통해 국내외 병원은 물론 다양한 소외 계층을 찾아가 '덜 아픈 세상, 아픔이 없는 온누리'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의코러스는 지난해 3월 창단한 한의사 혼성합창단으로, 다채로운 의료·문화·학술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며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대한침도의학회,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한의신문]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이하 침도의학회)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에 위치한 한국침도교육원에서 한의계의 우수한 인재 양성과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명석 회장(대명한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침도의학회는 대한연부조직학회로 시작해 2018년부터 지금의 명칭으로 발돋움했으며, 현재 4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KCI 등재 학회지를 발행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성장했다”면서 “이번 첫 학생 서포터즈 발족을 통해 학생들의 젊은 에너지와 창의적인 시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침도의학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침도의학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연구와 교육”이라며 “앞으로 학생 서포터즈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시행하는 등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준석 수석부회장(안준석한의원)은 서포터즈에게 학술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같은 한의사인 아들이 나에게 ‘아버지의 치료법이 다소 강한 자극이라 환자들이 두려워할 법도 한데, 어떻게 수십 년간 꾸준히 환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한의원을 운영하셨냐’고 종종 묻곤 한다”면서 “이는 꾸준한 학회 활동과 교육을 통해 정교한 술기를 다지고 입증된 치료 효과를 보여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지금부터 여기 계신 훌륭한 원장님들에게 교육을 받아 실력을 쌓고 나가면 훗날 술기가 탄탄한 원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침도의학회 활동의 동참을 독려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학생 서포터즈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될 각 위원회의 역할과 비전이 소개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학술연구위원회’는 학회 이론 연구와 새로운 질환 치료법 탐구 및 논문 작성을 담당하며, ‘학술교육위원회’는 인증의 프로그램·보수교육 등 학회 교육 프로그램 전반과 해외 학술 교류를 책임진다. 아울러 ‘스포츠위원회’는 경기도체육회와의 MOU를 바탕으로 컬링, 펜싱, 기계체조 등 여러 종목의 선수 대상 정기 진료 및 대회 현장 치료 지원에 나선다. 더불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학회 동향을 알리는 ‘홍보위원회’와 새롭게 신설돼 각 한의원에서 축적된 진단 및 진료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로 분석 및 논문화하는 ‘의료정보교류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중 스포츠위원회 이진경 위원장은 최근 2026 싱가포르 기계체조 오픈대회에서 성공적인 이뤄진 의료지원 소식과 함께 경기도체육회와의 MOU를 바탕으로 컬링, 펜싱, 기계체조 등 여러 종목의 선수 대상 정기 진료활동들을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스포츠한의학과 침도의학의 우수성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현우 학술교육이사(본아한의원)는 “교육과 연구가 학회의 미래이자 핵심 동력인 만큼, 학회가 앞장서서 학문 후속세대들이 탄탄한 학술적 근거와 임상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의 장을 활성화하겠다”면서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국제침도학술대회는 학회의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글로벌한 무대이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침도의학회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젊은 학문 후속세대의 적극적인 임상 연구 참여를 유도하고, 침도의학이 단순한 치료법을 넘어 학술·교육을 포함한 다방면에서 한의학의 정밀화와 세계화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침 치료의 목표는 통증 감소가 아닌 움직임의 정상화”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장이 요추·골반대·하지부 질환의 진단 및 치료 전략에서 근골격계 통증을 구조적 병변뿐 아니라 움직임 패턴과 기능적 이상 관점에서 평가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근육·근막과 신경, 고유수용성 감각체계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제한된 가동성과 잘못된 움직임 패턴을 교정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현경철·이하 제주지부)는 최근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움직임 분석을 통한 근골격계질환의 진단과 치료(요추 골반 및 하지)’를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왼쪽부터) 현경철 회장, 위성곤 도지사, 윤성찬 회장 현경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보수교육에선 올림픽 등 스포츠 국가대표팀 주치의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움직임과 기능적 관점에서 진단·치료하는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보수교육을 ‘한의사의 날’과 같은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역량을 높이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한의계의 공공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된 데 이어 이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마무리된 내년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계약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16년 만에 초진진찰료 인상이라는 결실을 얻은 것은 단순한 수가 인상을 넘어 한의의료의 가치와 일차의료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진료환경 개선과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위성곤 신임 제주도지사도 참석, 축사를 통해 도민건강과 한의계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날 교육에는 장세인 회장이 강사로 나서 국가대표 선수촌 주치의와 올림픽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요추·골반대·하지부 질환의 진단과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장 회장은 근골격계 질환 치료의 핵심을 ‘치료 대상에 대한 명확한 설정’으로 설정하고, 근육·근막, 인대·건·관절, 신경을 주요 치료 대상으로 제시했다. 그는 대부분의 근골격계 통증이 근육과 근막 문제와 관련돼 있으며, 인대·건·관절 손상은 예후 평가가 중요하고, 신경 문제는 신경가동술(Neurodynamic Technique) 등 적절한 접근에 따라 치료 반응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조적 병리와 기능적 병리를 구분해 평가할 것을 권고했다. 영상검사상 확인되는 병변만이 통증의 원인은 아니며, 통증·염증·고유수용성 감각 변화 등이 움직임 패턴과 근골격계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특히 만성 통증의 경우 중추신경계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근력과 관절가동범위뿐 아니라 자세, 안정성, 근긴장도, 움직임 패턴 등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개념으로 ‘컨코던트 사인(Concordant Sign)’을 소개했다. 이는 검사 과정에서 환자가 평소 느끼던 주된 통증이 재현되는 현상으로, 기능적 진단과 치료 효과 판정의 핵심 지표다. 고유수용성 감각(Proprioception)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장 회장은 “만성 발목 염좌와 만성 요통 환자에서 반복되는 움직임 이상이 고유수용성 감각 저하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경추와 천장관절, 발바닥을 전신 운동사슬(Kinetic Chain)의 핵심 부위로 제시하며 “어느 한 부위의 기능 저하도 전신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부 질환 진단에선 기능적 움직임 검사의 중요성이 소개됐다. Hip Abduction Test, SLR(Straight Leg Raise) 검사 등을 통해 발의 회내·회외 패턴과 종아리 근육 긴장도, 장골근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만성 발목 염좌 이후 발생한 기능 저하가 무릎과 골반 움직임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쳐 슬개건 통증과 하지 정렬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움직임 패턴 교정과 가동성 회복이 통증 및 기능 개선으로 연결된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장 회장은 “침 치료의 목표는 단순한 통증 감소가 아니라 움직임의 정상화”라며 “근육·근막과 고유수용성 감각체계를 자극해 제한된 가동성을 회복하고, 잘못 학습된 움직임 패턴을 교정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지부는 위성곤 신임 제주도지사에게 ‘제주 보건의료 자치 혁신을 위한 원포인트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주체 간 연결 강화해야”▲정기현 의료혁신위원회 위원장(사진출쳐=보건복지부) [한의신문]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간호·간병 수요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통합돌봄제도가 도입된 가운데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들 간의 유기적인 진료협력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의료혁신위)는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간호·간병 개선을 위한 대정부 권고안’을 마련하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혁신위는 병원에서 가정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간호·간병 체계 구축을 위해 재택간호 서비스 확대와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료혁신위는 우선 재택간호서비스가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가정간호, 방문간호, 방문건강관리, 가정형 호스피스 등이 각각 운영되면서 대상자 관리가 분절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연속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병원 퇴원환자와 생애말기 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재택간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틀 안에서 운영되도록 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재택의료 의사와 재택간호 제공 간호사 간 유기적인 진료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환자가 필요로 하는 다른 돌봄서비스 제공자와의 연계·협업 체계 마련을 권고했다. 이와 관련 방호열 재택의료학회장(거제시 재택의료센터장)도 14일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가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방문진료를 재택의료기관이 단독으로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외부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통합돌봄이 성공하려면 의료·복지·돌봄 분야 모든 참여자가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며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또 다학제 협력이 어려운 이유로 △직역 간 역할과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 △의뢰 후 회신체계 미흡 △사망 등 민감한 사안에서의 책임 부담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환자 상태와 서비스 이용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연계 플랫폼과 ‘공유형 케어플랜’을 개발해 병원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시범사업 추진도 제시했다. 의료혁식위는 이를 위해 법령 정비, 인력 교육·훈련, 수가 개발, 재원 마련 등 제도적 기반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간호·간병 인력 관리체계 개편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전문위는 초고령사회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할 간호·간병 수요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인력과 간병인력 간 환자 안전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현재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간호·간병, 요양병원, 통합돌봄, 재택간호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거버넌스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택간호 인력에 대한 중장기 수급 계획을 마련하고 교육·훈련 체계를 체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역 간 인력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공공보건간호사제와 지역공공간호사제를 확대하고, 지방 정주 여건 개선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의료혁신위는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병원 단위 모델을 신설해 확산시키되, 비수도권 국공립병원부터 시행하는 방안,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 등을 제안했다.
-
한의사의 레이저·초음파 활용 피부미용 진료 ‘문제 없다’[한의신문] 한의사가 레이저·초음파 등의 의료기기를 활용한 피부미용 진료와 관련된 고소·고발에 대해 연이어 불입건·불송치 처분이 내려져 한의사의 피부미용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정당성이 입증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역 경찰서가 아닌 광역경찰청 차원에서도 입건 전 조사종결 처분(혐의 없음)이 내려졌다. 최근 인천광역시경찰청은 국민신문고의 민원 제기를 통해 접수된 A한의원의 의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한 결과, ‘입건 전 조사종결(혐의 없음)’으로 결정됐다는 불입건 결정 통지서를 전달했다. 인천시경찰청에서는 A한의원에서 시술한 것으로 확인되는 △점, 쥐젖, 비립종, 사마귀, 한관종 제거 시술 △슈링크 400샷(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인모드 FX △온다 리프팅 시술의 위법성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인천시경찰청은 통지서를 통해 “한의사의 위 시술 가능 여부에 대해 보건복지부에선 ‘의료법’ 등 관련 법령에서는 특정 의료기기 사용을 포함한 개별 의료행위가 허용 또는 금지되는지 여부에 관해 구체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면서 “이에 따라 △한의사의 해당 의료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이 있는지 △해당 진단용 의료기기의 특성과 사용에 필요한 기본적·전문적 지식 및 기술 수준에 비춰 한의사가 이를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하게 되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지 △전체 의료행위의 경위·목적·태양에 비춰 한의사가 그 진단용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한의학적 의료행위의 원리에 입각해 이를 적용 내지 응용하는 행위와 무관한 것임이 명백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의료법상 의사, 한의사의 업무에 관해서는 ‘한방 의료와 한방 보건지도를 임무로 한다’는 규정 외 의료행위의 내용에 관하여 상세히 규정하고 있지 않는 등 한의사의 본건 의료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A한의원 B원장은 한의대 재학 중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피부과, 한방재활의학 등을 통해 의료기기 및 시술 관련 교육을 이수했고, 관련 학회, 세미나, 기타 교육과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및 시술과 관련된 안전교육, 의료기기 사용 교육을 받아왔던 것을 이수증 등의 제출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지방검찰청에서는 레이저 침술이 면허되지 아니한 의료행위의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기 어려우며, 한의사의 레이저 기기를 이용한 치료가 국내외에서 널리 인정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2004년경 이후 국내외 교과와 실습으로 자리잡은 레이저 침구를 한방 피부과 진료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한의사에게 면허된 범위 외의 행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면서 불기소 결정을 내린 바 있다”며 “B원장도 조사과정에서 이러한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 관련 판례, 검찰의 결정, 법무법인의 자문 등을 참고해 시술했다”고 전했다. 이에 인천시경찰청은 “A한의원 대표원장인 B원장 및 타 한의원들에 대해 본건과 유사한 내용으로 민원 접수되었으나 이미 불입건 또는 불송치 결정된 사실 등을 종합할 때, B원장의 시술 행위가 의료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이를 입증할 명백할 증거도 없으므로 불입건(혐의 없음)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시한의사회 의료기기위원회 곽도원 위원장은 “그동안 이와 유사한 사안에 대해 7건의 연이은 불입건·불송치가 이어져 왔으며, 이번 사례는 광역경찰청에서 불입건 결정한 사례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례를 계기로 경찰측에서는 앞으로 한의사의 레이저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선 문제가 없다는 결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곽 위원장은 “한의사의 레이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경찰에서는 입건해 조사할 사안도 아니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한의사의 개별 의료행위의 허용 여부를 단순히 의료기기 종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교육 이수, 시술 목적, 한의학적 원리와의 관련성, 위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조사에서 자문의견을 전달한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장인수 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레이저 시술을 위해 학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의약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 교육 개최[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이 내달 5일 부산시 동구에 소재한 부산시한의사회관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진료에 관심 있는 개원의 및 예비 개원의를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홍보·정보 공유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환자 유치 실적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에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외국인환자 유치(통인한의원 이승환 원장) △동네한의원에서 의료관광 시작하기(그린한의원 배준상 원장)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관련 법·제도 및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 방법 소개(한국한의약진흥원 신윤희 주임연구원)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스마트하게 AI 활용하기(K-의료관광협회 곽은정 이사) △외국인환자 유치 통역코디네이터와 함께 시작하기(K-의료관광협회 서은희 회장) 등의 교육이 마련됐다. 한편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교육을 듣고자 하는 대상자는 global@nikom.or.kr로 소속-성명-온·오프라인(택1) 여부 등을 기재해 내달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선착순 55명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참여 신청시 접속이 가능한 링크를 발송할 예정이다. -
복지부·식약처,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 지원 협의체’ 출범[한의신문]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정부, 산업계, 연구·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복지부와 식약처를 비롯해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한약(생약)제제 제조업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천연물신약 개발업체 등이 참여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협의체는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계획과 함께 산업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천연물 원료 의약품 가이드라인 마련 △개발 초기 단계 맞춤형 허가·규제 상담 강화 △해외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중장기 산업 육성 계획 수립 등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천연물 원료 의약품 분야의 개발·허가 지원체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범부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지원체계 구축에 관해 논의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반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해 산업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및 지원기관과 함께 제도 개선과 규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부처 간 기능과 역할의 중복이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방석배 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천연물 원료 의약품은 중요한 한의약 산업 자원인 만큼 한의약 육성 정책과 연계한 산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이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식약처는 규제과학 기관으로서 인허가와 개발 지원을 위한 연구, 품질관리 고도화와 합리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일 것”이라며 “범부처 협업을 통해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살 빠진다더니 연락 두절”…다이어트 보조제 피해 5년 새 3배 급증[한의신문] 체중 감량 열풍과 함께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소비자 피해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과장광고부터 효능 미비, 환불 거부, 사업자 연락 두절에 이르기까지 피해 유형도 다양해 관계기관의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21년~’26년 5월)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509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1년 56건에서 △’22년 67건 △’23년 91건 △’24년 113건 △’25년 152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도 5월 기준 이미 30건이 접수됐다. ’21년과 비교하면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피해는 특히 중년층에 집중됐다. 연령대별로는 40~49세가 157명으로 가장 많았고, 50~59세가 123명으로 뒤를 이었다. 건강관리와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이 주요 피해층으로 나타난 것이다. ▲ ’21년~’26년5월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 피해구제 접수 현황 중(한국소비자원) ■ 허위광고·환불 거부·연락 두절…다이어트 시장의 민낯 문제는 피해 내용이 단순한 불만 수준을 넘어 소비자 기만 행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소비자원에 접수된 사례를 보면, 한 소비자는 SNS 광고를 통해 다이어트 보조제를 구매한 뒤 제품을 받아보았으나 유효기간과 제조연월 등 필수 정보가 전혀 기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청약철회를 요구했지만 사업자는 연락을 끊었다. 또 다른 소비자는 ‘위고비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 유산균’이라는 광고를 믿고 제품을 구매했으나 실제 성분표에는 해당 성분이 기재돼 있지 않았다. 소비자가 반품을 요구하자 사업자는 오히려 2만원의 반품비를 요구했다. ‘3개월 복용 후 효과가 없으면 100% 환급’이라는 광고를 믿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환불을 요구했으나 사업자는 빈 포장재와 빈 용기 제출 등을 조건으로 내세우며 환급을 사실상 거부했다. 건강 이상 사례도 확인됐다. 한 소비자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한 직후 전신 두드러기와 가려움 증상이 발생해 환불을 요청했으나 사업자와 연락이 끊겼다. 최근에는 사기 의심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올해 접수된 피해 사례 중에는 다이어트 제품 구매 후 효과가 없다고 항의하자 사업자가 추가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이후 다시 100만원 상당의 추가 결제를 요구한 사례도 포함됐다. 소비자가 사기를 의심해 환불을 요청했지만 사업자는 이를 거부했다. ▲ ’21년~’26년5월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 피해구제 접수 현황 중(한국소비자원) ■ 소비자, 부작용 무방비 노출…보호장치는 ‘사각지대’ 피해 증가와 함께 부작용 신고도 급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수된 다이어트 보조제 부작용 신고는 △’21년 57건에서 △’22년 85건 △’23년 217건 △’24년 717건 △’25년 920건으로 폭증했다. 올해도 5월까지 307건이 신고돼 최근 5년여간 누적 신고 건수는 2303건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보조제 시장이 SNS와 온라인 광고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의 실제 성분과 효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유명 의약품이나 비만치료제와 유사한 효과를 암시하는 광고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지만 실제 성분과 효능은 광고 내용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소비자 보호 장치 역시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허위·과장광고로 계약이 체결됐음에도 소비자가 반품비를 부담해야 하거나 사업자가 임의의 환불 조건을 내세워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양수 의원은 “체중 감량 열풍으로 다이어트 보조제 시장이 급성장하는 이면에 과장광고와 효능 미비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상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 시장 확대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효능을 내세운 허위·과장광고와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는데도 이를 차단할 제도적 장치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살 빠지는 기적’을 약속하는 광고 뒤에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광고 감시 강화와 환불 규정 개선, 부작용 관리 체계 정비 등 보다 강력한 소비자 보호 대책이 요구된다. -
지난해 의약품 유통금액 108조원…전년대비 7.4%↑[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은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과 공급실적 주요 통계를 수록한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했다.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는 △일반현황 △의약품 생산·수입 실적 △의약품 공급실적 △의약품 제조·수입사 직거래 현황 △의약품 도매상 유통현황 △의약품 품목별 현황 등이 수록돼 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108조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약 7.4%(7.5조원)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의약품 유통금액 108조원은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를 통한 공급 등 모든 유통단계의 공급금액을 합산한 것으로, 공급주체별로는 도매상이 공급한 금액은 59.9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55.5%를 차지했으며, 제조사는 34.5조원(31.9%), 수입사는 13.6조원(12.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생산금액은 28조524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26%(9000억원)가, 수입금액은 9조4019억원으로 전년대비 14%(1조1532억원)가 각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유통금액 중 요양기관이 공급받은 금액은 43.7조원으로 전년대비 7.9%(3.2조 원) 증가했으며, 그 중 급여의약품이 35조원으로 80.2%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이 26.7조원으로 61.1%를 차지한 가운데 종합병원급 10조원(22.8%), 의원급 4.1조원(9.4%), 병원급 2.3조원(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국내 완제의약품 유통정보에 대한 관심과 활용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이 의약품 유통시장의 흐름과 세부 현황을 이해를 돕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은 26일부터 심평원 누리집(www.hira.or.kr)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biz.k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달에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KOSIS(www.kosis.kr)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시체해부법’ 하위법령 개정안 논란···한의사, 한의과대학 배제
- 2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6개···정부 부처 중 最多
- 3 서울시의원에 오현주 한의사 당선…“세대 간 균형으로, 지속가능한 서울”
- 4 2027년도 한의건강보험 수가 ‘3.0%’ 인상
- 5 “한의사에게 의료기사지도권 부여해 국민의료 선택권 강화해야!”
- 6 “한의사, ‘코어팀(Core Team)’ 편입이 일차의료 미래 좌우”
- 7 “한의학 AX 시대 연다”…‘한의인공지능학회(KSAIKM)’ 출범
- 8 ‘한국이명학회’ 공식 출범…“한의 신경이과학으로 이명치료의 새 지평”
- 9 일본동양의학회…AI·재택의료 시대 韓·日 공동의제, 미래의학으로 연결
- 10 韓·日, 황련해독탕 ‘청열해독’ 넘어 자율신경 조절·지혈제로 재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