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콘텐츠 알게 쉽게 전하는 '하늬바람' 발족

기사입력 2016.03.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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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늬바람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인터넷 공간에서 한의학 콘텐츠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한의대생 온라인 홍보팀이 구성됐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한의협 5층 중회의실에서 한의대상 온라인 홍보팀인 '하늬바람'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의협은 이날 전국 한의대생 지원자 중 한의학 홍보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한의학과 대학생 10명을 최종 선발,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지호 한의협 홍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아직도 온라인에서는 한의학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와 잘못된 정보가 버젓이 발생하고 있으며 한의학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하늬바람은 국민들이 더욱 재미있고 알기 쉽게 한의학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늬바람에 선발된 10명은 김보민(동의대 한의학과 본과 4년), 이재준(세명대 한의학과 본과 4년), 장승원(동신대 한의학과 본과 4년), 임혁빈(대전대 한의대 본과 3년), 선윤권(동신대 한의학과 본과 1년), 임숙현(세명대 한의학과 본과 1년), 이경태(세명대 한의학과 본과 1년), 김준연(우석대 한의학과 예과 2년), 이정법(동신대 한의학과 예과 2년), 서백민(동신대 한의학과 예과 2년)이다.

    '하늬바람' 총괄을 맡은 김보민 팀장은 "하늬바람 출범을 통해 시각적, 오락적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한의학 콘텐츠를 제작해 한의학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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