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방항노화산업 클러스터 조기 정착 ‘주력’

기사입력 2016.03.09 14:4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체류형 한의웰니스 관광벨트 구축 및 원외탕전원 조성사업 등 추진

    조성현황 오른쪽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상남도는 9일 항노화산업과 관광산업을 접목해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성하는 등 종합적인 산업 육성방안 등의 내용의 ‘항노화 산업 클러스터 조기 정착을 위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경남도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등으로 구축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 관광객이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머물고 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산업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경남 서북부권에 한의약으로 특화된 체류형 웰니스 관광벨트를 우선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韓方愛 브라보’라는 브랜드로 공동 마케팅 추진 및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서북부권 청정약초와 유의태 약수로 대표되는 청정수, 산청한방약초연구소의 약초검증능력을 활용, 전국 최대 규모의 원외탕전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한약재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서부권역 ‘한방 아이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산청 한방항노화산업단지의 경우 현재까지 휴롬그룹 등 10개를 유치 총 550억원, 300여명의 고용을 이끌어냄에 따라 오는 6월경 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되는 대로 착공에 나서는 등 항노화산업 인프라 구축의 조기 추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유동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이번 추진방안은 기존의 항노화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성장전략과 산업의 전체적인 틀을 잡기 위한 기반 조성에 주안점을 둔 만큼 항노화산업이 서부대개발의 한축을 이끌어 갈 의미있는 발자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