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한의사회 , '신년도에 대민의료봉사 추진'

기사입력 2016.03.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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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회 대의원정기총회 개최

    경북 총회경북한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5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상북도한의사회(이하 경북한의사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64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2016년 예산을 확정했다.

    경북한의사회는 이날 복지비, 학술진흥비, 의권옹호비, 행사비 등을 포함한 2016년 예산안을 가결,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016년 예산은 2억 446만원으로 책정됐다.

    복지분야에는 △불우이웃돕기성금 △대민의료봉사활동지원금 △회원복지 및 회원재해위문금 △직원복지 등의 사업이 편성됐고, 학술진흥분야에는 △보수교육 △건강보험 등의 사업이 책정됐다. 의권옹호 관련해서는 △대내외 홍보 등이 편성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 예산 외에도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이 승인됐으며 경북한의사회 총회 의장에는 최용구 전 부의장이 선출됐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회장 대신 참석한 김봉수 한의협 국제이사는 이날 격려사에서 "경북한의사회는 지난 한 해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 난임 치료 사업을 추진해 국민들에게 한의난임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면서 "중앙회 역시 이러한 경북한의사회와 회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진료활동과 회무참여를 바탕으로 우리 한의계를 둘러싼 비합리적인 규제와 차별적인 제도를 타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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