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공공기관 내 한의의료시설 설치 지원 예정

기사입력 2016.02.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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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회 경기도한의사회 정기총회 개최

    경기도 총회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기도한의사회가 공공기관 내 한의의료시설 설치하는 등 한의약 공공의료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지난 25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륨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회계연도 사업계획서 및 세입·세출 가결산안을 가결, 통과시켰다.

    한의약 공공의료 활성화 사업은 공공기관 내 한방병원, 한의진료부, 한의진료실 등 한의의료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관리 하에 한의의료가 활성화하는 등 한의사 직역확대의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경기도한의사회는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관내 공공의료기관에 한의진료 시설 설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의진료실이 개설된 공공기관에 의약품을 지원한다고도 했다.

    경기도한의사회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분야에서 한의약의 의료 영역을 확대하고 대내외 한의약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공공의료 활성화 사업 외에도 △건강보험 및 교육 △제2회 역대의가 재조명 세미나 △불법의료척결 △공공의료 활성화 △법률관련 업무 활성화 △대국민홍보 △대민복지사업 △제4회 경기도한의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아르메디콘서트 △2016회계연도 경기한의가족 대화합마당 △홈페이지 관리 등 정보통신사업 △2016회계연도 분회순환 세미나 등을 통과시켰다.

    경기도한의사회는 이 외에도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 △201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심의 △회칙, 선거 및 선거관리규칙 및 제·개정 △명예회장 추대 △중앙대의원 인준 등의 내용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총회에서는 전 정경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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