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의사회 이상기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6.02.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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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기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제주도 한의사회) 제30대 신임 회장으로 이상기 후보가 선출됐다.

    제주 한의사회는 24일 지난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우편투표와 2월23일 실시된 직접투표를 병행해 이 같은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총선거인 162명 중 95%인 15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이상기 후보가 84표로 총 투표수의 55%를 차지해 당선됐다. 이명철 후보와는 16표 차이가 났다.

    이에 따라 이상기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1969년생인 이상기 당선인은 1996년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서귀포시 정방한의원을 개원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복지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내 봉사단체인 광동제주한의봉사단장으로 활동했다. 공약으로는 △회무와 예산의 투명서 △회원과의 소통 강화 △회원 권익 향상 △중앙회외의 긴밀한 협조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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