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한의사회 정금용 회장 ‘유임’

기사입력 2016.02.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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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대전시회 정총서 선출…“시민 속의 한의학 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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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전광역시한의사회 현 정금용 회장(사진)이 유임됐다.

    대전시한의사회는 22일 THE BMK컨벤션에서 ‘제2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정․부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현 정금용 회장․김용진 수석부회장이 32명의 대의원이 투표한 결과 찬성 30표․반대 2표로 유임됐다.

    정금용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장 업무를 시작하면서 제시했던 공약 가운데 지난 3년간 미진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보다도 더 잘 할 수 있는, 초심을 잃지 않는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해당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출산여성한약지원사업, 난임사업, 경로당전담주치의사업 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해나겠다”면서 “또한 지난해 창단한 ‘대전시한의사회 봉사단’을 통해 의료봉사․사회봉사 활동에 매진, 지역민 및 소외계층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지난해 실시한 ‘대전시한의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기증해주신 물품을 팔아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미혼모기관에 기증한 것처럼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 속의 한의학’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정 회장은 “다수의 의견을 당연히 받들고, 소수의 의견도 모아 집행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며 “현재 한의계가 어렵지만 모든 회원들이 합심해 동참한다면 이 같은 어려움은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전시회 정기총회에서는 구원회․민병호 현 감사를 유임하고, 201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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