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드림스타트센터, 저성장 아동 대상 ‘한의주치의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6.02.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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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한의사회 및 드림스타트센터 지원 통해 정기적 한의진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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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기자]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오는 4월부터 기장군 드림스타트센터에서 ‘한의주치의사업’을 실시하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만 3세~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 중 한약 복용 및 한의 치료가 필요한 저성장 아동 25명에게 건강한 성장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약조제, 침 시술 등 정기적인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의주치의사업은 부산시한의사회에서 3월까지 기장군내 한의원 2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한의원과 기장군 드림스타트가 협약을 체결한 후 시행하게 되며, 부산시한의사회에서 1000만원 및 드림스타트에서 500만원 지원을 지원해 대상자들에게 한의의료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기장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은 일반 아동에 비해 정상체중 비율이 현저히 낮고, 영양 부족이나 빈혈 아동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내에서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한의의료기관과의 연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들 아동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토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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