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KOICA와 몽골·베트남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

기사입력 2016.02.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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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ICA 주관‘2016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선정

    코이카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이 지원하는 ‘2016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에 선정돼 지난 2일 코이카 대회의실에서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 및 참여도를 제고하고,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기여 및 위상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코이카가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한의대는 2016년도 신규대학으로 선정됐다.

    코이카에서는 선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교과과정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 개발협력 관련 전문강사 추천, 해외봉사 현장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되며, 대학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과 전통의료” 과목을 1, 2학기 교양과정에 각각 개설해 국제개발협력과 전통의료에 대한 기초소양, 공적개발 원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과목 수강생들 중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동·하계 방학기간동안 몽골, 베트남에서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보건학부 유왕근 교수(글로벌헬스케어센터 소장)는“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특성인 전통의료와 보건의료를 융합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도 더욱 차별화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로 하여금 글로벌시대에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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