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한의사회, 정기총회서 의료기기 사용 궐기대회

기사입력 2016.01.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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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류하는 복지부, 의료기기 사용 즉각 허용하라!”

    jeonju

    전주시한의사회(회장 양선호)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8일에 진행된 ‘2016 전주시 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이들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복지부의 무능을 규탄하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직역이기주의와 억지논리로 반대하고 있는 양의사 집단의 눈치만 보면서 보건복지부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양의사들은 자신들의 물질적 이익추구를 위해 국민이 원하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궐기대회 및 의사면허 반납과 총파업투쟁을 운운하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전형적인 직역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한의사가 환자의 진단 및 예후 관찰을 보다 정밀하게 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해 한의학의 치료원리에 따라 한약 처방과 침·뜸·부항 등으로 투약 및 시술하면 보다 안전하게 국민들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올바른 방향임을 직시하고, 국민을 버리고 표류하고 있는 복지부는 각성하고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즉각 허용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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