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교의 활동으로 한의학 알린다

기사입력 2016.01.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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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강좌 및 상담·한의사 직업 교육 등

    교의

    대구시한의사회가 청소년들의 건강증진 차원에서 올해부터 대구시의 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한의사(이하 교의(校醫)) 파견 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대구시한의사회는 대구시교육청에 교의 파견사업 진행을 제안했고 교육청이 이를 승인해, 앞으로 파견을 원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년 2회 담당 한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교의 사업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 실태를 파악 후 이를 토대로 건강강좌 및 상담을 통해 통증,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과 교직원의 건강의 증진하는 한편, 한의학과 한의사에 대한 직업 교육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장현석 대구시한의사회장은 “학교 한의사 활동을 통해 미래 한국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의사로서 가능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제도권에서 한의사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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